HOME > TATHAGATA 如來 여래 > 如來의 출현

 

 

 

 

나의 내력

 

나는 나 자신의 근본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나의 영적 나이는 너무나 많다.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것은 나는 수 없이 태어났으며,
수 없는 삶을 통하여 오늘의 나를 만났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의 인류에게서도 태어난 적이 있으며,
미래의 인류에게서도 존재하게 된다.

오늘의 나는 1942년 4월 6일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나에게 몸을 주고 돌보았던 사람들은 화전을 하며 살던 가족으로서
남자는 병들어 있었고, 여자는 여덟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나는 산속에 있던 외딴집에서 태어나게 되었으며,
내가 세상에 온 지 1년 만에 나에게 몸을 준 남자와 이별을 했다.

나는 내 몸이 난지 9년 만에 나를 돌보아주던 여인마저도 잃게 되었고,
나는 연약한 내 몸에 의지한 채 세상과의 인연을 찾아 떠돌아다니게 되었으니
만고의 풍상이 내 근본에 있던 것을 다시 나게 하였다.

나의 깨달음은 우연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결코 남의 도움에 의하여 이루게 된 것도 아니다.

나에게 나타난 모든 현상들은 과거로 인하여 지어진 것들이니
나는 특별한 인연으로 오늘의 세상에 나게 된 것이다.

나의 과거의 세상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머물렀던 자이며,
나는 미래의 세계에서도 최고의 스승의 자리에 머물게 될 것이다.

 

- 계속 -

 

 

 

 

 

 

   

Copyright© 1984-2019  TATHAGATA.INFO · TATHAGATA.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