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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근면 검소 정직을 들어도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않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를 위해 자신을 축복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삶은 깨달음과 좋은 생활을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깨달음으로써 좋은 마음과 좋은 생활을 있게 하고

좋은 생활을 통하여 좋은 자기를 만들게 되고

좋은 영혼과 자신의 밝은 미래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근검절약이 나의 생활신조이고 목표입니다.

국어사전에 ‘근검절약(勤儉節約)’의 뜻은
‘부지런하고 알뜰하게 재물을 아낌.’이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시중에는 ‘근검절약’을 다른 쉬운 말로 ‘자린고비·구두쇠’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아끼고 모으는 것은 당연히 좋은 생활 습관입니다.

근검절약은 부자도 빈자도 모두 다 원하는 습관이자 목표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근검절약을 해도 살아가기가 힘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근검절약이 지나쳐서 정신과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검절약이 지나쳐서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검절약하는 사람이 복권 당첨을 바라고 또 다른 요행수를 바랍니다.

근검절약해서 재물이 넉넉해진 사람이 야박하거나 인색합니다.

근검절약한 재물을 기부하는 사람은 기대를 하거나 한풀이를 합니다.

근검절약으로 힘들게 사는 사람은 근면·검소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며

정신과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근면·검소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도 외면하는 것은 근면·검소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사람들에게 근검절약하고 돈을 모아서 투자·투기를 하라고 부추깁니다.

근면·검소한 생활을 하면 투자·투기를 하지 않아도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근검절약’과 ‘근면·검소’는 말도 다르지만, 그 내용도 다르고 결과도 전혀 다릅니다.

근검절약’은 정과 애착을 부추겨서 자신을 해치고 삶을 망치게 하지만

근면·검소’는 지혜를 일구어서 자신을 성공시키고 세상을 축복하게 합니다.

 

 나에게 근면 검소 정직은 너무나 익숙하고 누구나 다 아는 말입니다.

글이나 말을 보고 듣는 것은 누구나 금방 쉽게 할 수 있지만
글이나 말이 가지고 있는 내용과 뜻을 제대로 알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근면 검소 정직, 이 세 가지 낱말을 각각 가훈(家訓) 교훈(校訓·敎訓)이나
급훈(級訓) 사훈(社訓) 등에 사용하는 예가 많아서 익숙한 것은 맞습니다만,
‘근면 검소’를 함께 사용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으며,
‘근면 정직’ 또는 ‘검소 정직’으로 같이 사용하는 사례는 극히 적으며,
‘근면 검소 정직’을 모두 함께 사용하는 사례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근면 검소 정직’을 순서대로 함께 사용하는 곳은 ‘자연의 가르침’이 유일합니다.

먼저 근면한 사람이 되어야 다음으로 검소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근면 검소한 사람이 되어야 다음으로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연히 근면 검소 정직한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는 모두 다 근면 검소 정직한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너 근면, 검소, 정직 안 하지?’라고 하면 ‘그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활동 시간은 꾸준히 줄어들고 그만큼 여가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충전과 힐링을 핑계로 휴양과 여행이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정식 상차림은 낯선 풍경이 되고 간편식과 배달식 외식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대면뿐만 아니라 랜선 속에도 진심을 찾아보기가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지식인 종교인 언론인 정치인은 대체로 근면 검소 정직하지 않습니다.

근면 검소하다는 지식인은 단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일 뿐입니다.

근면 검소하다는 지식인 종교인이 기부를 요구하는 것은 악마의 수단일 뿐입니다.

근면 검소하다는 종교인은 단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일 뿐입니다.

근면 검소 정직은 사람의 기본 품성이지만 상실해 버린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서 까마득히 잊어버린 것처럼
‘근면 검소 정직’도 이 시대 사람들이 그 진실을 찾아야 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깨달음’이란 모르던 것을 알아보는 것, 잘못 알던 것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결석·결근하지 않고 학교·직장을 다녔으니까 저는 근면한 사람입니다.

하루 종일 바쁘게 살았으니까 저는 근면한 사람입니다.

어떤 생명체도 근면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돈을 아껴 쓰니까 저는 검소한 사람입니다.

사치를 하지 않으니까 저는 검소한 사람입니다.

자연에서 검소를 실행할 수 있는 생명체는 오직 사람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저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남에게 사기를 치지 않으니까 저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정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을 크게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근면 검소 정직을 잘 몰라도 적당히 살아가는 데는 불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면 검소 정직을 제대로 알면 손해 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근면 검소 정직을 제대로 알면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근면 검소 정직을 제대로 알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근면 검소 정직을 제대로 알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근면 검소 정직을 제대로 알면 미래를 기약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연의 가르침’이 근면 검소 정직을 말하는 것은

사람을 모으고 돈을 모아서 세력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근면 검소 정직을 너무 모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근면 검소 정직은 나쁜 운명을 좋은 운명으로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운명을 자신이 바라는 운명으로 바꿀 수 있는
올바르고 틀림없는 방법은 근면 검소 정직밖에 없습니다.

 

‘자연의 가르침’이 사람들에게 대가를 바라는 것은

사람들이 근면 검소 정직을 깨우치고 깨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근면 검소 정직하게 살아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근면 검소 정직을 소중하게 간직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이 페이지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주제를 선정하고,
주공
(主公=Guide)의 원고를 받아,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편집하였습니다.